♣ 꽃이 피다

꽃 소비대상범위를 넓혀 꽃 소비를 활성화하고 꽃 구매에 대한 접근이 쉬워지도록 하며 부안의 청년들을 위한 네트워크의 장, 상인들을 위한 협력의 장이 되고자 함

♣ 더웨이 (The way)

청년층은 깔끔한 증명사진을, 노년층은 멋진 장수사진을 제공받을 수 있고, 바버샵이 그들의 소통의 장이되며 부안의 젊은 바버샵으로 마스코트 역할을 해내 예비 청년 사업가들에게 창업성공사례를 제공하고자 함

♣ 봉덕리 크래프트 스튜디오

부안의 지역 자원인 도예와 청차 문화를 활용하여 이를 결합한 굿즈 판매 및 원데이클래스 등의  트렌디한 소비공간과 체험공간을 조성하고자 함

♣ 파란곳간

다양한 쌀을 바로 구입해서 개인 선호도에 맞게 맞춤형 건강쌀로 도정하며 생산기준이나 뜻이 같은 수도작 청년농업인을 모집하여 유통하며 쌀을 경험해보고픈 관광객을 대상으로 운영하고자함.

♣ 카페유화

주민들의 새로운 커뮤니티 공간으로 폭 넓은 연령층 간의 소통의 장을 열기 위한 문화공간을 원하는 변산/격포권 주민들의 문화 생활공간을 구성하고자 함

♣ 예그리나

타지역에서 출장 형식으로 이용되는 산모마사지 대체사업으로 지역 경제활성화에 기여하고 체계적인 교육을 위해 타지역으로 이동해야 하는 학생들의 불편함을 줄이고 경력단절 여성, 학생들의 일자리 창출 기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