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학식,졸업식 등 꽃소비가 줄어든 상황에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꽃 제작 및 고객맞춤 서비스 제공. 꽃꽂이 등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활동 강의를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함
과거 ‘오란다’ 과자의 딱딱하고 물엿을 많이 첨가하여 제작하던 방식에서 건강한 맛, 건강한 재료로 제작하여 관광객에게는 시골 지역 특성을 어르신들에게는 ‘오란다’의 추억과 젊은 층에게는 레트로 감성을 이끌어 냄
1인 가구 증가 및 혼밥, 혼술 시대에 맞는 로컬 식자재를 이용해 지역의 특색을 탐은 요식업 창업을 통한 '젊은 부안 만들기'를 이루고자 함